[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S Bodywork Pilates)가 2019년 한 해를 따듯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일요일,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는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2019년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송년회"가 진행했다.

송년회에 곽성익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공동대표를 주측으로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관계자 500인이 참석, 2019년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가 걸어온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후원사로 아이멜리, 플로우진, 라희종합건설, 하프필라테스, 우아미가구, 한샘, 라헨느, 메이시크, 수제전문점 라임, 에이바자르, 엠뉴, 우리은행, Kelements, Laheali, OSTKAKA, SNDNET 등이 함께했다.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는 전국 75개 지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업체로 스포츠의학과, 물리치료사, 체육학과 출신의 전공자가 함께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는 프리랜서 문화가 지배적이었던 필라테스 업계, 필라테스 강사분들을 정식직원으로 채용, 사업 형태를 기업화하여 지속적인 고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곽성익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대표는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임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가 2019년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자릴 빌려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곽 대표는 "바쁘신데도 '2019년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송년회'에 국내 유명 업체 후원사분들도 함께 참석해주셨다. 정말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는 후원사 여러분들과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건강 스포츠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규모 필라테스 기업'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7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의학과, 물리치료사, 체육학과 출신의 전문인이 함께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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