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정빈 기자] 지난 23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사랑해요 대한민국 후원의 밤’에서 박지윤 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특히, 이서우가 입었던 드레스는 12월의 여왕 컨셉으로 눈처럼 맑은 마음을 표현한 가슴라인과 어깨에 가벼운 새털을 달아 흰 눈이 내리는 날, 청초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얼음공주가 눈꽃 속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된 드레스라고 전해졌다.
한편, 이서우는 연기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7일 미스궁중코리아 한류월드스타 시상식에서 배우 신인상을 수상 받았다.
임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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