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현장 누빌 ‘서울119 인명구조견’ 새식구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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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현장 누빌 ‘서울119 인명구조견’ 새식구 맞이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1.0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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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구조견 ‘태양’, ‘태주’ 두 마리 인명구조견 119특수구조대 새로 배치
- 퇴역한 ‘모란’과 ‘맥’ 12월 30일 일반인에게 분양, 새 가족 찾아
- ‘태양’, ‘태주’ 국가공인2급 인명구조견 자격취득, 신규 핸들러 2명도 배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19특수구조대에 새로 도입되어 배치된 119 인명구조견, 오른쪽 태양(핸들러 소방교 김행덕), 왼쪽 태주(핸들러 소방교 신준용) (자료제공_서울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19특수구조대에 새로 도입되어 배치된 119 인명구조견, 오른쪽 태양(핸들러 소방교 김행덕), 왼쪽 태주(핸들러 소방교 신준용) (자료제공_서울시)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을 누빌 새로운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등 두 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서울119특수구조단(특수구조대)에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월 도입, 인명구조현장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해 온 ‘모란’과 ‘맥’은 지난해 12월 30일 퇴역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인명구조견 ‘태양’(마리노이즈,  ’17.3.15. 생)과 ‘태주’(마리노이즈, ’17.3.15. 생)는 인명구조견 핸들러 전문훈련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수료했으며, 국가공인2급(산악) 인명구조견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태양’과 ‘태주’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2주간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검색에 필수적인 기술을 익혔으며, 이들 인명구조견과 함께할 핸들러 2명도 전문훈련과정에 참가하여 호흡을 맞췄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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