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맛집 ‘최대게 본점’, 정동진 해돋이 후 가볼만한 횟집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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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맛집 ‘최대게 본점’, 정동진 해돋이 후 가볼만한 횟집으로 추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2.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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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대게 본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많은 이들이 다가오는 2020년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저마다 이름난 해돋이 명소를 찾고 있다. 매년 1월 1일이면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유명 해돋이 명소 가운데는 강원도 강릉을 빼놓을 수 없다.

강릉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정동진 일원에서는 1월 1일 해돋이를 맞아 해맞이 축제도 열릴 계획이라 예년보다 더욱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새해의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까지 마련된다고 하니 올해 첫 시작을 강릉에서 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특히 도깨비촬영지까지 있으니 강릉을 찾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다.

새해를 맞아 강원도 강릉까지 발걸음을 한 김에 특별한 2020년 첫 외식을 해보고자 한다면 강릉 주문진 일대가 적합하다. 항구를 가득 메운 어선들은 여전히 해산물과 갑각류를 한가득 실어 나르고 있는데 수많은 어선 가운데서도 강릉 주문진 맛집 ‘최대게 본점’의 어선에서 직송되는 갑각류는 매우 신선하고 우수한 퀄리티로 알려져 있다.

대게, 킹크랩, 랍스터, 홍게, 털게 등의 갑각류들이 전국으로 유통될 만큼 명성이 드높고 해외 직수입해 오는 품목들도 아주 신선하고 맛이 좋다고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도 강릉에서 가장 저렴한 대게전문점이자 횟집이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강릉주문진횟집추천으로도 많이 선정하는 곳이다.

사진제공=최대게 본점

강릉 횟집 ‘최대게 본점’의 갑각류들은 불필요한 중간유통과정 없이 손님들에게 바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대가 저렴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곳과 달리 모듬회나 자연산회까지 함께 주문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연말 모임이나 망년회를 가지기도 했다.

메인메뉴를 정하고 주문하면서 원한다면 게찜 ‘한상차림’ 혹은 회 ‘한상차림’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다. 게찜 한상차림은 양념게장, 간장새우,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단호박튀김, 게살샐러드, 오징어순대, 모듬 회스끼, 생선까스, 가오리찜, 물회, 백김치, 치즈홍합, 미역국 등의 구성을 자랑해 별도로 주문해 먹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이다. 회 한상차림에서는 모듬 회스끼가 멍게, 해삼 등의 모듬 해산물로 대체되는데 이 역시 메인 메뉴와 잘 어울린다.

신선도 높은 해산물을 직판으로 제공하는 곳답게 신선한 산오징어회나 멍게, 전복, 해삼, 모듬해산물 등의 단품메뉴도 인기가 많으며 점심 특선메뉴로는 회덮밥, 스페셜물회, 홍게라면정식, 통우럭매운탕 등을 선보여 지역민들의 점심 식사 명소로도 유명하다.

‘최대게 본점’의 음식들은 포장도 가능하며 차량을 가지고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혜택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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