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방건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상업시설 시장에서 유럽풍 컨셉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 안에서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유럽풍으로 조성한 상가는 쇼핑과 문화, 놀이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유럽풍 상가로써 개성 있는 디자인 테마 스토리 설계를 입힌 건물로 차별화된 외관으로 설계했다. 

대방건설의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세종시 3생활권 최초의 스트리트몰로써 상권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특히 보행자 중심의 4면 개방형 구조 설계로써 모든 호실에 유입 인구들이 편하게 방문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원스톱 라이프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는 현재 스타벅스, 롯데리아가 오픈한 가운데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년다방, 하동만두샤브&석갈비, 미용실, 학원,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 입정 확정 되었으며 이외에도 병원,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착실히 진행 예정이다.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상점이 선택한 상가라면, 성공이 이미 예견됐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상점이 입점하는 상가는 고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주변 상점에 상당한 파급력이 전해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수요의 확보 및 상가 전체 가치의 동반 상승도 예상할 수 있다. 

대방디엠시티 세종시 3생활권 최초의 스트리트몰로써 상권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특히 보행자 중심의 4면 개방형 구조 설계로써 모든 호실에 유입 인구들이 편하게 방문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담보대출이자 5년 지원 혜택은 이자비용에 대한 재무 부담을 중이는 동시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혜택으로서, 특히 5년간 발생되는 담보대출이지를 대방건설이 부담해줌으로써 상가 수분양자들의 장기적인 리스크를 크게 개선했다. 대방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34위의 중견 건설업체로 ‘노블랜드’와 ‘디엠시티’를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어 활발한 상담과 함께 입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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