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대담/강현섭 기자가 만난 사람] 안성시의 맞춤인물 천동현
상태바
[시사대담/강현섭 기자가 만난 사람] 안성시의 맞춤인물 천동현
  • 강현섭 기자
  • 승인 2019.12.18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자유의 가치' '시장경제질서' 회복해야
안성시,수도권 교통의 결절지로 경기 핵심도시로 도약할 터...

 

안성시장을 노크하는 천동현
안성시장을 노크하는 천동현

[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0년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시장을 다시 뽑아야 한다.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현 안성시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40억원 가량의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200만원의 당선 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경기도 안성시 행정을 책임질 시장 직을 두고 여,야 후보들은 벌써부터 치열한 공천경쟁에 뛰어들어 안성시민들은 내년 총선과 함께 또 다른 중요한 선택을 하나 더 해야 할 처지가 됐다.

기자가 만난 사람은 자유한국당 천동현 예비후보(54세), 그는 지난 안성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와신상담 해 왔지만 그로인해 더 잘 준비된 젊고 의욕 넘치는 안성의 맞춤인물이었다.

천 예비후보는 7,8,9대 경기도의회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도정의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그는 인성시장 직에 대한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의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여 당에 기여하고 안성을 경기도의 허브축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안성시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수도권 은둔의 도시로 잠자고 있었다”며 “저의 당선과 함께 안성시는 교통요 요충지이며 수도권의 핵심도시로 변모되고 친환경 산업과 전통적 영농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도시가 주민들의 꿈과 함께 건설될 것이다”라고 비젼을 펼쳐 보였다.

그는 “무엇보다도 국가적, 이념적으로 ‘자유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이때에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인 자유시장 질서를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창의를 신장시키는 정책’을 통하여 안성에서 번영을 이루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이재명 도지사의 좌파적 발상에 맞서서 “저는 대한민국이 외교적으로 글로벌적 정책을 견지하고 수도권이 안성시와 함께 국가안보의 전략적 지지대가 되어 미래 발전의 안전판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지역개발과 관련한 공약에서는 “안성시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로를 대폭적으로 개선하고 흩어져 있는 산업시설들을 가급적 한 곳에 모아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천경쟁에서는 “다른 후보들이 주장하거나 공약하는 좋은 정책들은 과감하게 시정에 도입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코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 일꾼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은 박석규 포럼안성 대표, 이영찬 전 안성시 의원 등 후보가 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김학용 국회의원이 공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종근 전 청와대 행정관, 김보라 전 경기도 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거론되며 물 밑 접촉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천동현 프로필 ]

출      생 : 1965년 2월 13일 생 ( 경기 안성 )

최종학력 : 한경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박사

(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안성시 재향군인회장 ,안청중학교 총동문회장

(전) 7대 8대 9대 경기도의회 도의원

- 7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간사, - 8대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 9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한경대학교 초빙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