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그간 다양한 행보를 보여준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은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이 어려움없이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연말을 맞아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은 발빠르게 20년 첫학기 과목들을 런칭했으며, 이에 관련해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교육컨텐츠들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중에서 ‘아동학’과정과 보육교사‘대면교과목’과정은 굉장히 괄목할만한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 중 아동학은 100%로 인터넷 강의만으로 대학졸업장 수여가 가능하며, 이는 취업이나 인사고과(승진) 등에 관련해서 다양한 직업군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은 아동학 교과과정을 학생들에게 스스로 설계하게 하는 것이 아닌 전담 교육설계사들을 통해서 설계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도록하고 있으니 이를 적극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면교과목 과정의 경우엔 보육교사2급 자격증 과정의 일부분이지만 과목당 가격이 비싸고 출석수업이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하기 마련이다. 이에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은 학생들의 니즈에 맞추어서 해당 과목들에 별도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제를 생략하도록 교과과정을 편성한 상황이어서 학생들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교육원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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