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12월 14일 (토)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첫 편이 방영되었다. 특히 이 날은 유재환이 정글에 다녀와 다음 출연자인 베리굿 멤버 ‘조현’과 만나 정글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정글로 떠나기 전 베리굿 멤버들, 유재환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정글에서 잘할 수 있는 포부를 보였다.

이번 추크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 한현민, 이태곤, 이정현, 유재환, 전소미, 매튜 다우마 부녀가 함께 해 방영 전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작은 섬에서 생존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유재환은 평소 공황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글의 법칙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용기를 일깨워 줄 수 있었다.

한편 이 날 유재환과 베리굿 멤버가 함께 먹방을 보여준 치킨은 호식이두마리치킨으로 스페셜 신메뉴다.

닭발튀김, 똥집튀김, 닭발편육으로 특히 조현이 술안주로 제격이다, 피부에 좋다라는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신메뉴들은 바삭한 튀김과 함께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으로 출시 이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튀김 외에도 닭발편육이라는 신개념 메뉴로써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스페셜 메뉴는 전국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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