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방건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10월 아파트, 아파텔, 상업시설 동시 분양을 시작하여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대방건설의 ‘송도 국제도시 디엠시티’가 13일 동아일보와 채널A에서 수여하는 2019 대한민국 건설상 건축부문 주상복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졌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는 모델하우스 오픈이후 약 6만명 가량의 내방객이 방문하면서 송도 내 최고 인기단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반증하듯 일반공급 최고경쟁률 166:1(84A타입)을 기록하며 아파트 분양이 완료되었다.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성공적인 가치투자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입지와 미래가치라고 판단한다. 이에 송도는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최고의 부동산 시장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지난 8월에 발표된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GTX 프리미엄을 손에 쥔 상태로, 서울과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인천1호선의 연장으로 단지 양 옆에 위치한 랜드마크시티역(가칭, 예정)과 국제업무지구역(인천1호선)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이어서 단지 인근으로 송도 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인천 글로벌캠퍼스~송도 랜드마크시티)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추가로 제2 외곽순환도로 확장(예정)으로 끊이지 않는 호재소식에 미래가치는 점점 오르고 있다.

이에 더해 다소 불편했던 서울 접근성 또한 인근 도로 확장과 GTX-B 예타 통과로 서울권 출퇴근이 용이해져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송도 THE M CITY’의 사업지인 B1BL 의 가장 큰 기대치 중 하나가 영구적으로 바다와 호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조망 프리미엄이다. B1BL은 올해 5월 기공식을 가진 워터프론트 사업지를 품고 있으며, 더불어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다. 또한, 지난달 말 송도에 대규모 바이오 클러스터 추가 확대 조성계획이 발표되면서 송도에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30년까지 238만 1000㎡ 규모의 산업시설, 연구용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실현되면 싱가포르 국가 생산량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인 연간 56만 리터의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자연스러운 유입 인구 증가에 따라 송도 내 부동산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될 전망에 있다.

이러한 대형 호재로 인한 향후 인구유입 및 상주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송도 THE M CITY 아파텔’과 같은 소형 평형대 주거시설의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스톱 라이프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대화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이 바로 근린 생활시설 및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다. 송도 대방 THE M CITY의 근린 생활시설의 경우 총 91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총 91호실의 근린 생활시설이 단지 내 5개 동에 배치되어 있어, 모든 세대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근린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어서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전용 수영장,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키즈룸, 작은 도서관, 다목적실, 입주민 회의실 등 편리하고 품격있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고려 한 점을 눈여겨볼 수 있다.

‘THE M CITY 시그니처 뷰’ 아파텔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텔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모두 갖추고도 비규제지역의 일반건축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이 없어 즉시 시세차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충분한 메리트로 작용한다.

대방건설이 송도 B1BL에 공급하는 ‘송도 국제도시 THE M CITY’의 아파텔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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