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교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1은 출시 직후부터 큰 호흥을 얻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하였다. 아이폰 11은 성능뿐 아니라 소재에 있어서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내구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고 댄 리치오 애플 하드웨어 부사장에 따르면 가장 단단한 글래스를 사용했다.”고 자신 있게 전했다.

또 내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래그 십 신제품 갤럭시S11 출시 이전 소문들이 양산되고 있다. 갤럭시S11은 6.4인치·6.7인치·6.9인치 화면으로 모든 제품은 인피니티-O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되며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한 구멍이 상단에 배치되며 이는 현재 시판중인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적용됐다. 갤럭시S11 모델은 갤럭시노트10과 같은 위치에 카메라 구멍은 매우 작게 장착되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카메라의 상세 스펙은 1억화소가 넘으며 이미지에 의하면 L자형으로 배치된 후면 멀티카메라를 채택하여 이전과는 변화를 줄것으로 보이며 아이폰11 시리즈에 적용한 후면 카메라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휴대폰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아이폰11, XS 기종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하여 고가의 사은품 제공은 물론 다양한 단말기를 최저 0원에 구매 가능하며 초보자도 쉽고 빠른 접수는 물론 당일 배송과 수령 후 개통으로 편의성까지 갖추어 카페 회원들의 연일 상담 문의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인기 리패키징 모델 갤럭시S10은 최저 0원, 플러스 버전도 매우 저렴하다. 갤럭시노트9 최저 10만 원 이하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 시리즈 역시 리패키징 버전과 출고가 인하로 아이폰XS, XR, X 모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최신 기종 아이폰11 시리즈 구매시 에어팟과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여 매우 높은 보조금 지원을 확인할 수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연말 갤럭시S10와 갤럭시노트9, 아이폰11, XS, XR, X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 만큼 휴대폰 교체를 계획중이라면 물량이 소진되기 이전에 신속하게 확인할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세일 행사 기간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플래그십 모델의 가격 할인의 폭이 매우 큰 만큼 재고 수량이 빠르게 소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휴대폰 할인 정보는 '공짜버스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