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인식 기자] 지난 12월 7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를 빛낸 문화인으로 故 모정 이명희 명창의 뜨거웠던 애향심을 기념하며 상주국악제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전통음악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수한 국악인을 발굴 육성함과 동시에 권위 있는 국악등용문으로 정착시키며, 휼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보전과 우리 전통 예술의 계승을 위해 개최되었다.
김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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