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의 분위기에 취하고 싱싱한 해산물의 그 맛에 다시 한 번 취하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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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의 분위기에 취하고 싱싱한 해산물의 그 맛에 다시 한 번 취하는 그 곳
  • 정용일 기자
  • 승인 2019.12.0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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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천은 특산물이 많고 운치 있고 청정한 도시이며 소중한 제 삶의 터전이죠”

[시사매거진 260호=정용일 기자] 지역경제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구성요소들 중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들은 의외에 큰 역할을 한다. 생각해보라. 당신이 어느 한 지역을 방문했는데 그 지역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집을 찾아가 식사를 하고 난 후 불친절한 서비스,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맛을 경험했다면 아마도 그 스트레스의 잔재가 남은 일정 내내 당신을 괴롭힐 것이며 그 지역에 대한 매우 불쾌한 잔상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또한 잘 차려진 상차림에 따른 만족과 행복감은 지역의 좋은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업소를 개별적으로 놓고 보지 말고 한 지역의 모든 외식업체들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 놓고 본다면 얘기는 틀려진다. 실제로 취재 도중 각 지역의 외식업 종사자들은 지역의 홍보대사 역할까지 한다는 큰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얘기들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해돋이회센터’는 엄선된 최상의 재료와 싱싱한 해산물, 정성을 더한 음식으로,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곳으로써 지역민들과 더불어 수많은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서천군의 정직하고 건강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돋이회센터’는 엄선된 최상의 재료와 싱싱한 해산물, 정성을 더한 음식으로,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곳으로써 지역민들과 더불어 수많은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서천군의 정직하고 건강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다사나이가 전하는 정직한 맛

요즘 먹방, 쿡방이 TV프로그램의 주류를 이룰 만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식당들은 음식을 맛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하지만 몇몇 식당들은 기대에 못 미치는 맛으로, 기나긴 대기 시간을 아깝게 만들기도 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해돋이회센터’는 엄선된 최상의 재료와 싱싱한 해산물, 정성을 더한 음식으로,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곳으로써 지역민들과 더불어 수많은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서천군의 정직하고 건강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서천군의 명소인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이 있어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돋이회센터의 이대엽 대표는 오로지 횟집 일만 20년을 해온 선한 미소를 지닌 영락없는 바다 사나이다. 그는 요즘 관광밴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여행객들을 유치하며, 서천군에서 시즌마다 나오는 싱싱한 각종 수산물들을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서천관광지 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각 지역에 소재한 여러 음식점들이 이처럼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지의 기자들 역시 먼 지방에 취재를 가면 그 지역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식당 주인장에게 지역의 관광명소에 대해 묻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다른 수많은 여행객들도 마찬가지로 식당에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들 얻는다고 말한다.

2대째 가게를 이어오며 40여 년 열심히 살아오신 그의 어머니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며, 어머니의 영업철학과 노하우를 최대한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대째 가게를 이어오며 40여 년 열심히 살아오신 그의 어머니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며, 어머니의 영업철학과 노하우를 최대한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대 째 이어온 어머니의 노하우와 성실함을 본받아야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으로 소문이 났지만 이 대표 역시 지난 태안 유류피해 당시의 어려움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그는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지자체 및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 지역 상공인들의 상생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에서 우리업계에 관심을 갖고 서천만의 특화된 경쟁력 및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제안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우리 업계 역시 지자체의 정책 방향에 최대한 노력하여 맞추어나가며 지자체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해준다면 분명 상생의 길은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대째 가게를 이어오며 40여 년 열심히 살아오신 그의 어머니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며, 어머니의 영업철학과 노하우를 최대한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보도를 통해 서천에 대한 다양한 매력이 전국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어느 곳에 갈지에 대한 고민 없이 거침없이 서천으로 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해돋이회센터를 운영하는 이 대표는 큰 욕심 없이 오로지 손님들이 이곳을 방문해 맛있는 한 끼를 하면서 힐링을 하고 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지칠 즈음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볍게 바람도 쐴 겸 서천에서 싱싱한 해산물도 먹고 운치 있는 바다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미니 인터뷰> 해돋이회센터 이대엽 대표

서천군 해당 지자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경기침체에 소비악화가 겹쳐 우리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외식업계도 비껴나갈 수 없겠지요. 하지만 지자체에서 우리특산품 홍보에 아낌없는 노력과 우리 상인들을 위한 전문성 있는 업소운영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발전 하리라 봅니다. 한산에서 서면까지 곳곳에 있는 우리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우리특산품 한산모시, 소곡주, 박대, 쭈꾸미, 자하젓 등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구축과 정찰제표시를 통해 바가지 없는 명품관광서천군이 될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천군에서 외식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좋은 점 및 개선점은

서천군에는 특산품이 많습니다. 시즌에 맞춰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주변에 천연기념물 동백정이 있고 춘장대해수욕장 및 국립생태원, 해양생물자원관, 스카이워크 등 많은 관광자원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높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가지요금을 근절한다면 우리서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만족하고 미소를 지으며 돌아간다면 그 또한 우리관광서천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님께 비춰지는 충남 서천군은 어떤 도시입니까

서천은 특산물이 많고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지역입니다. 미래에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우리서천군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서천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서천이 어디 있는 도시이며, 음식은 무엇이 유명하고 관광지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천을 방문하신 분들은 다들 운치 있고 아늑하며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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