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초청 릴레이 공공기관 설명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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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초청 릴레이 공공기관 설명회 첫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2.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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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월), 대전 공단본부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과‘SEMAS 설명회’자리 마련
-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서 전통시장 탐방 및 화재안전 캠페인도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월), 오후 3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서 학교 밖 청소년을 초청해 ‘SEMAS 설명회’를 갖고, 전통시장을 탐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_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월), 오후 3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서 학교 밖 청소년을 초청해 ‘SEMAS 설명회’를 갖고, 전통시장을 탐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_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지역상생과 사회혁신을 위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설명회의 첫발을 내딛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월), 오후 3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서 학교 밖 청소년을 초청해 ‘SEMAS 설명회’를 갖고, 전통시장을 탐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공공기관의 지역상생과 사회혁신을 위해 마련된 ‘학교 밖 청소년 초청 릴레이 공공기관 설명회’의 일환으로, 대전소재 공공기관 4곳(△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이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은 먼저 공단 본부서 지역소재 공공기관으로써 공단의 사회적 역할과 정책 사업을 안내받았다. 

또한 우수한 인재라면 학력과 상관없이 입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취업요건에 대해 설명하며 사무공간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에 방문해 화재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공단 임직원과 함께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공제 정책홍보 리플렛을 배포하며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전통시장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시장 안에서 먹거리를 구매하고 볼거리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한 박 모군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스스로 만들었던 한계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며, “편견이 아닌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한 이사장은 “대전소재 공공기관으로써 공단이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여 지역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 (학교 밖 청소년) 초·중학교 3개월 이상 결석, 취학의무를 유예하거나 고등학교 제적·퇴학·자퇴·미진학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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