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새천년 변호사 김정완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능동적이고 전문적 언론 활동 기대

(사진_김정완 변호사)

[시사매거진/광주전남본부=노광배 기자] 시사매거진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복잡 다양화된 법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법무법인 새천년 변호사 김정완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본부는 법무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김정완 변호사 고문변호사를 위촉해 신뢰받는 법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완 변호사는 오는 9일부터 2년동안 본부장 또는 본부임직원들을 당사자로 하는 소송수행에 관한 사항 등의 자문과 각종 이의 신청 및 법령 해석 업무를 수행한다.

김정완 변호사는 지난 199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2007년 변호사를 개업해 전 광주지방경찰청 형사조전위원, 전 광주지방경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자문위원, 전 광주가정법원 조정위원, 전 광주광역시 행정심판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고 광주광역시 시의회 법률자문 변호사, 법무법인 새천년 변호사,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본부는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소송 수행과 법률 자문을 통해 언론활동의 적법성 확보와 언론의 신뢰도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_김정완 변호사)

시사매거진 노광배 광주전남본부장은 2일 “언론이 다양하고 광범위한 기능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적이며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시사매거진 광주전남본부와 임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사매거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소재에 설치되어 광주전남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올바른 여론 형성과 전달을 위해 활발한 언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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