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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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12.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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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LG유플러스와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을 위한 MOU체결
(왼)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왼)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 확대와 문화 소외지역에 공연예술 영상 보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11월 28일(목) 예술의전당에서 LG유플러스와 ‘문화예술 콘텐츠 보급을 위한 미디어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예술의전당의 콘텐츠를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PTV 방송 기술 및 5G 통신 기술 등과 결합하여 공연 영상화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향후 ▲ 공연 실황 중계 ▲ 공연 VOD서비스 ▲ 예술의전당 공연 대상 VR 콘텐츠 공동 제작 ▲ 공연 영상화 사업 공동 마케팅 등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예술의전당과 LG유플러스는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동반자가 되었다”며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와 기술 산업의 결합으로 국민의 문화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사진제공=예술의전당)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을 바꾸는 서비스와 예술이 만나 조금 더 쉽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지난 2013년도부터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서비스를 통해 공연 영상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천 회 상영, 약 45만 명이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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