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맞춤형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 12월 31일까지 유전자 &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대폭 할인 제공

■ 분석 결과 매칭한 건강기능식품 패키지 4종 구성, ‘추천 약사’ 상담도

제노솔루션 프로모션 키트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켓 ‘오더스테이션’은 바이오 메디컬 기업 클리노믹스와 함께 개인 유전자 검사(DTC) 및 장내미생물 분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오더스테이션(orderstation.co.kr)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클리노믹스가 개발한 ‘제노 솔루션’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제노 솔루션은 △중성지방 △피부노화 △탈모 등 인간의 12가지 신체적 특징과 연관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질환을 예측하고 확인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유전자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도 4종의 패키지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만성질환, 중성지방, 피부, 모발 등 4개 중점 관리 분야별로 유전자 특성에 가장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유전자 분석부터 건강 관리까지 한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각 패키지는 먼저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기본으로 성별 필요 영양소와 양의 차이를 고려해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나뉜다. 이어 만성질환 관리에는 달맞이꽃 종자유, 중성지방 관리용 오메가3, 피부 관리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모발 관리를 위한 칼슘·마그네슘·아연 함유 비타민D 등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에 따라 각각 최적화한 구성을 선보인다.

또 변비나 비만, 복부 팽만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을 정밀 분석해 중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노비’를 이달 중순께 추가로 선보이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노비는 병원 방문 없이 간단한 검사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및 균등도,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개인별로 최적화된 장 관리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더스테이션 고객은 ‘나의 추천 약사’ 서비스를 통해 회원 가입 시 자신이 선택한 동네 약국 방문 시 오더스테이션 내 주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추천 정보 및 맞춤형 영양 정보,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오더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자신의 유전자 특성에 따라 취약한 질환이나 앞으로 유심히 관리해야 할 부분을 미리 살펴보는 서비스다”며 “연말까지 대폭 할인해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내년도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고, 또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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