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기계가 뷰티 디바이스 플라닉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겨울은 피부에게 있어 가장 취약한 계절이기도 하다. 야외의 찬바람과 실내의 히터는 쉴 새 없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수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 화장품의 흡수를 높여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스킨, 로션만으로는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고 수분크림이나 앰플 등을 추가해도 피부관리에 한계를 느꼈다면, 같은 제품을 발라도 효과를 높여주는 뷰티 디바이스 아띠베뷰티 '플라닉(PLANIC)'을 추천한다. '플라닉'은 보습 관리는 물론 주름 개선, 피부 톤업에도 효과적인 뷰티 디바이스다.

플라즈마와 갈바닉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사용해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고, 사용 시 미세한 진동이 더해져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눈가나 얼굴 전체의 수분 관리를 위해 바르는 아이 크림, 보습 크림 등을 플라닉과 함께 사용하면 좋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패널이 타제품 대비 36% 넓고 날렵해 3분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며, 눈, 코 주변 등 얼굴의 굴곡진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작동되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피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집에서도 전문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플라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대한민국 대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전문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셀프 관리 가능한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집속초음파 기술을 응용한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리프3(Ultralif3)’, ‘이노리프(Innolif)’와 전동 클렌져 ‘퓨어비(Purebe)’,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 등이 있다.

아띠베뷰티는 중국, 일본, 홍콩, 유럽, 동남 아시아 등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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