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분양부문 영예

김영식 KCY산업개발 대표가 장상 대회장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받고 있다.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시사매거진 창립 22주년을 맞아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식 KCY산업개발 대표이 건설대상 시행분양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식 대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특화된 상품개발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혁신적인 다양한 부동산 상품의 개발로 고객 중심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희망한국 국민대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대표 공동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했으며, 주대준 CTS 인터내셔널 회장이 선정위원장을 맡아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의 시상식과 함께 시사매거진 신임 대표로 차준헌 대표가 위촉되었으며 정광영 한국잡지협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탤런트 이정용과 탤런트 최완정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시사매거진 창간 22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키워드

#건설 #기업 #산업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