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인식 기자] (재)국제모델협회,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는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이 12월19일 더케이호텔 2층 그랜볼륨홀에서 열린다. 이날 엔티크뿐만이 아닌 홍콩스타(영화배우 임달화, 영화배우겸감독 홍금보)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배우들과 아티스트 참석은 비밀이라고 전해졌다. 월드스타연예대상은 패션부문부터 드라마, 영화, 가수부문과 스탭부문까지 다향하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2019는 국내외 문화예술 및 가요,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국내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문화, 연예에 이바지하고 힘써온 문화, 연예 스포츠예술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는 자리다.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휴먼네트워크 형성하고, 그동안 한류가 세계로 가는데 국가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끌어 온 문화, 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 , 기획된 국내 유일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단순한 스타들만을 위한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다. 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상식이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시상식을 통한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는 각기 각층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종전의 시상식에서 차별화된 연출구성으로 기존 시상식과의 차별성 정립필요,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통한 세계인의 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만든다. 해외 방송, 영화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시상식으로 진행하며 한류 문화 연예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 기존 시상식과 다른 고품격의 시상식으로 만든다.

종합 문화 예술분야 최고, 최대의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세계적인 한류스타 시상식으로 발돋움하며, 화제성 정립으로 대한민국 및 세계적인 스타라면 곡 참여하거나 참관해야 되는 시상식이다.

미디어 주관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F)과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WPCF)이며, 공중파 방송국이 녹화방송을 지방자치TV,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 바이두 등 케이블 및 SNS를 통해서 송출하며, 국제언론인클럽방송(GJCTV),라이프방송(LifeTV), 중국화인TV, 오세아니아위클리뉴스(HWTV), OBC더원방송등이 진행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방송 및 언론인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웃 사랑과 나눔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문화. 예술. 연예인들을 발굴하여 올 한해를 보내면서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부분별 영예의 수상자를 뽑기위한 선정위원단의 심사가 시작되었다.

올 해에 수상자 목록은 가수 신인, 성인가요 신인, 드라마 신인배우, 우수 연기자상, 영화부문등 13개의 분야별로 가장 핫했던 스타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3시간 가량 진행될 이 시상식은 해외스타들의 축하공연과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출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최종 수상자는 12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