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등촌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강서구웨딩홀 베뉴지에서 이번 겨울에 상담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한다.

2020년 8월 31일까지 예식을 진행하는 커플 대상, 최소 보증인원 250명, 11월 23일 이후 진행 고객에 한하여 달러북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고객들의 니즈에 걸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봄 부천웨딩홀, 영등포웨딩홀을 찾아 결혼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는 식대 최대 10000원 할인, 홀 대관료 최대 무료에 혼주미용 서비스를 포함하는 특별 프로모션 중이다.

베뉴지 웨딩&파티는 최근 기업체나 지역단체의 송년모임 식대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선한 연회음식과 맞춤형 공간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마땅한 모임장소를 찾지 못한 이들의 문의가 가장 빈번하다고 말하며 지하의 대연회장에 규모별 룸이 따로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2~30명 정도의 소규모부터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까지 수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산역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에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오가는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으며 주차장 또한 총 면적 3500평으로 강서구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베뉴지가 보유한 3개의 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용자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내년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 전했다.

화이트톤에 웅장한 분위기의 그랜드클래식홀과 생화장식으로 가득한 화이트가든 홀에 이어 상대적으로 어둡지만 아늑한 분위기인 내추럴 홀, 이 세 홀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 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에 베뉴지 측은 언제나 예비부부가 결혼하고싶어하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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