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새롬

[시사매거진=채상준 기자] 모델 신새롬이 오는 12월 13일에 열리는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전했다.

신새롬은 피트니스 모델에 걸맞는 34-24-37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더불어 청순한 비주얼, 그리고 섹시함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 모델이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신새롬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스타 등 다수의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 1위를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는 5대 월드컵 미녀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그녀는 피트니스 강사 , 인터넷 방송, 그리고 모델로서 화보집 발매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는 전년도 대회에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지망생, 현 아나운서, 모델, 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여 화제성을 입증했다.

신새롬의 소속사 에스오디피컴퍼니 황주원 대표는 "이번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대회는 모델 신새롬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라마, C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신새롬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는 오는 12월 13일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델 신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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