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방건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현재 신도시 조성이 한창인 세종은 인구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정부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인구 80만명 규모의 계획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발표가 나왔다. 수도권 공공기관 122곳이 추가로 지방으로 논의 되면서 이를 통해 세종시가 행정수도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여 지면서 일대 건설 회사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분양조건으로 열을 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상가 투자의 필수조건으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안전한 상권’이 꼽힌다. 이는 배후수요층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항아리 상권을 뜻하는데, 대단지 아파트와 기업, 관공서, 학교 등의 고정적인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소비율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함되는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행정타운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세대가 넘는 주거 입주민으로 지역 내 대규모 주상복합 상업시설과 함께 3-2생활권을 대표 상권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에는 요즘 뜨고 있는 프리미엄 고기집 브랜드인 ‘김형제 고기의철학’ 입점 확정되어 12월 오픈을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고기집 프랜차이즈는 사계절 수요가 높아 매년 ‘스테디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는데 특히, 숙성돼지 ‘김형제 고기의철학’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활발히 지점을 확대해 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닌 스타벅스와 롯데리아도 12월 오픈예정이며, 이어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들과도 입점 협의 중에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담보대출이지지원제’를 진행하며 상가담보대출 시 대출이자를 당사에서 지원해주어 투자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없애며 수익률을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로써 금융 부담이 감소되고 수익률을 얻어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있어 활발한 상담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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