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대부분의 대학원에서 11월 들어 논문심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논문 심사기간 동안 대학원생들은 피드백 받은 내용을 짧은 기간 안에 수정 보완 해야한다.

적어도 3개월에서 1년전부터 논문을 준비해왔기 대문에 대학원생들은 이 시기에 체력적으로 지칠 뿐 아니라 논문심사에 대한 부담으로 심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논문 졸업을 바로 코앞에 둔 시기이기 때문에 심사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좌절하기 보다는 미리 논문 심사과정에 대한 이해를 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논문컨설팅 선도기업 드림셀파의 윤선희 대표가 논문심사 대응 팁을 공개했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첫 번째로 논문 심사위원들의 특성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님들은 모두 연구자이기 때문에 꼭 갖추어야 하는 형식이나 명백한 오류에 대해 날 선 지적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석박사 논문 심사를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혹시 강한 지적을 받았다면,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긍과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교수님들은 연구자이며 선생님이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면 기회를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지적사항에 대해서 지나치게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기 보다는 근거가 있다면 그에 대해 적당히 설명을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심사위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일방적인 수용보다는 적절한 답변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

드림셀파 논문컨설팅 윤선희 대표의 논문심사 대응 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드림셀파의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 유트브에서는 논문 작성 팁과 더불어 석박사 논문을 작성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논문, 통계분석 컨텐츠가 업로드 된다.

또한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서울대 · 카이스트 · 고려대 등 국내외 유명 대학 출신의 수준 높은 지도 박사들을 확보하여 수준 높은 관리 시스템을 수립, 논문컨설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윤선희 대표의 논문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가 직접 면담을 하고, 컨설팅도 맡아서 한다. 주기적으로 내부 지도박사 세미나 등을 주최하여 드림셀파 회사주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확보하였다.

드림셀파는 그동안 여의도 본사를 중심으로 하여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이라는 높은 수치와 매 분기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체계적인 논문지도체계와 1:1 고객 맞춤형 학습성향 분석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드림셀파는 경영학, 심리학, 문화컨텐츠, 교육학, 행정학, 경제학 등의 사회과학분야 논문 뿐 아니라 건축학, 간호학, 약학 등 다양한 전공의 논문 지도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박사들이 논문 지도 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지도박사 5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매학기 마다 지도박사들의 논문지도 성과를 평가하여 최우수 지도박사를 선발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년 신규 논문 문의 건수가 증가, 전년대비 논문컨설팅 상담건수가 150% 증가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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