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500m 남짓 거리에 위치한 판옥선 모양의 고하도 전망대는 용오름 숲길, 해안데크와 이어진다.
송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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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500m 남짓 거리에 위치한 판옥선 모양의 고하도 전망대는 용오름 숲길, 해안데크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