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15일 교통관리계 유동열경위를 2019년 3분기 경찰청 ‘숨은 일꾼’ 최종 선정되어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_목포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김영근)는 15일 교통관리계 유동열경위를 2019년 3분기 경찰청 ‘숨은 일꾼’으로 최종 선정되어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격무·기피부서 등에서 꾸준히 소임을 다하고, 그동안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상 등에서 소외되었기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남 유일 목포경찰서 숨은 일꾼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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