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제주해군기지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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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제주해군기지 입항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1.17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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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 640여 명, 부산 일정 마치고 제주해군기지 입항
해군 7전단·해병대 9여단 방문해 작전현황 교육 들으며 합동성 강화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1월 15일(금) 남방해역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기지인 제주해군기지(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입항했다.사진은 육․해․공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을 태운 남포함이 15일 오전 해군 제주기지전대에 입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1월 15일(금) 남방해역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기지인 제주해군기지(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입항했다.사진은 육․해․공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을 태운 남포함이 15일 오전 해군 제주기지전대에 입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1월 15일(금) 남방해역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기지인 제주해군기지(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기간 중 3군 사관생도들은 해군 제7기동전단에서 해군 작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며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해병대 9여단을 방문해 해병대 작전 교육을 들으며 합동성을 강화한다.

작년에 최초로 시행된 이래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합동순항훈련은 우리 군(軍)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관생도들의 합동성 중심 사고를 배양하고 주변국 방문을 통해 동북아 정세를 이해하는 한편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순항훈련에는 육․해․공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640여 명을 비롯해 해군 남포함(MLS-Ⅱ, 3,000톤급)과 천자봉․일출봉함(LST-Ⅱ, 4,900톤급)이 참가 중이다.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여 한․러 사관생도 군사교류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러시아 우수리스크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10일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한 3군 사관생도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지낸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앞에서 임시정부 태극기(원소장처-대한민국역사박물관)를 들고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_해군)
11월 10일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한 3군 사관생도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지낸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앞에서 임시정부 태극기(원소장처-대한민국역사박물관)를 들고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_해군)

한편,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5일 오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하여 16일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17일 백령도를 시각 견학하고 18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 입항한다. 항해 중에는 ‘해양주권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 연구발표를 진행하는 등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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