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개성이 화합되는 그림 전시
11월13일(수)부터 19일(화)까지 인사동 바이올렛 갤러리에서 열려

제5회 '빛과 색의 소리전'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제5회 빛과 색의 소리전이 2019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바이올렛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19년을 결산하는 의미의 전시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로 회원 작가들의 의미 있는 만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빛과 색의 소리전'은 개성 있는 작가들의 화합을 우선으로 한다.

지난한 화업에 격려를 통하여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이를 통하여 생활과 분리되지 않는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강혜옥, 곽순희, 권옥진, 권현정, 김옥녀, 김유주, 김혜복, 박소연, 박찬순, 백승희, 석연서,윤정희, 이두섭, 임정미, 정숙희, 정인숙, 정향임, 최도연, 허정희 등 19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제5회 '빛과 색의 소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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