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기젖병세제, 아기세제, 아기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면서 아기 물건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며 더욱 깐깐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육아를 하는 가정에서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성분인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제품 성분에 대한 확인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품에 남은 신생아세제의 잔여물이 손과 입을 통해 그대로 체내에 전달 될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젖병이나 유아식기를 세척할 때는 젖병세제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을 권하며, 잔여물이 남지 않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성분 EWG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한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몽디에스가 장난감세척, 과일세정제, 젖병세정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신생아로션, 유아크림, 베이비수딩젤을 시작으로 저불소치약, 무불소치약, 아기세탁세제, 유아섬유유연제, 톤업크림, 임산부튼살크림 등 다양한 라인들의 제품을 출시 해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연일 화제가 되었던 아기세제 속 CMIT, MIT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였으며 2019년 최신일자로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몽디에스 천연주방세제는 전 성분 공개는 물론, EWG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으로 이뤄져 있어 소비자들의 사이에서 주방세제추천 제품으로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몽디에스 친환경주방세제는 코코넛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젖병, 식기 등을 세정할 수 있으며, 로즈힙오일의 항균, 살균 효과로 환경호르몬이나 젖병의 변형, 피부손상 없이 안전하게 항균 및 살균작용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과일세정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몽디에스 1종주방세제는 식기뿐만 아니라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도 안전한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석유계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인체에 해가 될만한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위생용품 규정 및 기준에 의해 안전성이 입증된 아기주방세제이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아이를 위한 브랜드 소비자 조사인 BBKI젖병세제 부문1위를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론칭 3년만에 누적매출 400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017년 유아화장품 부문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년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시킨케어 부문 1위, 한국 브랜드 선호도 3년연속 1위, 고객 감동서비스지수 1위,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유아화장품 부문 '식품의약안전처장상' 등 수상한 바 있다. 최근 TV조선에서 주최한 ‘2019 TV조선 경영대상’ 고객사랑브랜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화장품 브랜드로 인정 받아 미국 첫 수출을 성공한 바 있으며, 미국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몽디에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 시코르 명동점을 포함한 용산I-PARK몰, 강남역, 타임스퀘어, 고속터미널역점과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월드타워),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삐에로쇼핑, 온누리약국 등 다양한 곳에 공식 입점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아기바스&신생아샴푸, 신생아수딩젤, 아기립밤, 베이비오일, 베이비크림, 베이비로션, 키즈치약, 천연치약 등을 포함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유아로션, 유아크림, 아기수딩젤, 신생아오일, 아기침독크림, 임신튼살크림, 미백크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10만원 이상 구입시 유아핸드크림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입시 핸드크림과 함께 천연립밤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