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 부의장, 전북도 노인장애인과 분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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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부의장, 전북도 노인장애인과 분과 촉구
  • 오운석 기자
  • 승인 2019.11.1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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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과를 노인과와 장애인과로 분과 촉구

감사관실, 인권센터, 예산과, 법무팀 등에 사회복지 전문직 확충 요구
한완수전북도의원(사진_의원실)
한완수전북도의원(사진_의원실)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라북도의회 한완수 부의장(임실군)은 2019년 11월 12일 복지여성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 노인장애인과 분과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복지여성보건국장으로부터 내년 상반기 중 분과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도 노인인구는 367,575명(도 인구의 20.16%)이고 등록 장애인 인구가 132,256명(도 인구의 7.2%)에 이르는 등 노인과 장애인인구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노인장애인복지과 2013년 예산액 3,958억원, 1과 4팀, 19명이 근무했는데 2019년 현재 1조 3,538억 원으로 3.4배 늘어나 업무량이 급증했음에도 인력은 변화가 없다고 질타하며 노인장애인복지과 분과를 촉구했다.

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도처럼 노인장애인 업무를 단일 과로 편성한 곳은 충북, 강원 두 곳이며 전담인력 20명 이하는 전북과 강원 2곳에 불과하고,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중 노인장애인 분야 전문인력 수 순위는 16위로 꼴찌라며 노인장애인복지과를 2020년 상반기 내에 분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내년 상반기 중 분과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도감사관실, 인권센터, 예산과 등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여성보건국과 소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직을 대폭 충원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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