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바다사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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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바다사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 개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1.1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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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 총 71점의 사진과 디자인 전시
해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시상식 개최, 바다사진 대상은 김택수, 디자인 최우수는 서윤정 수상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12일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 열린 해군 바다사진ㆍ디자인 공모전 전시회에서 대상작 수상자 김택수씨가 대상작품 '건어장 아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12일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 열린 해군 바다사진ㆍ디자인 공모전 전시회에서 대상작 수상자 김택수씨가 대상작품 '건어장 아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_해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대장 심승섭)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 바다와 해양안보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바다사진 ▶해군․해병대의 2가지 분야에 대해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일반 시민들과 장병들이 1,443점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사진전문가들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169점이 뽑혔다. 수상작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6명, 입선 156명이다. 대상은 2가지 분야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을, 금상부터는 각 분야별로 선정됐다.

대상은 바다사진 분야의 김택수(58세) 씨 작품 ‘건어장 아침’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김택수 씨가 경주시 감포읍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바다와 육지, 바다에 연결된 삶을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바다사진공모전 대상 김택수 _건어장 아침_작품이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바다사진공모전 대상 김택수_건어장 아침_작품이다.(사진_해군)

‘해군 디자인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해군 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해군 디자인 공모전은 ▶필승해군 ▶해양강국․대양해군 ▶스마트 해군의 3가지 주제에 대해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일반 시민들과 장병들이 44점을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18점이 뽑혔다. 수상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입선 10명이다. 최우수상에는 서윤정(35세) 씨 작품 ‘완벽한 해양수호, 대양해군 건설’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해군의 ‘해양수호’와 ‘대양해군 건설’ 의지를 담은 메시지와 함께 현대 해군 전력을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서윤정_완벽한 해양수호  대양해군 건설 _작품이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서윤정_완벽한 해양수호 대양해군 건설_작품이다.(사진_해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은 기획 전시회 이후 인쇄물과 모병활동,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에서는 올해 바다사진 공모전 주요 수상작 34점과 디자인 공모전 주요 수상작 7점, 해군․해병대 특별 기획사진전 30점으로 모두 71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특별 기획전시회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현판 글씨를 쓴 박옥(朴玉) 최재연(75세) 선생이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 문구를 쓴 한글 서예 작품도 헌정해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해군은 특별 기획전시회 첫날인 11월 12일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권혁민(중장) 해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소개와 경과보고, 최태복(대령) 해군본부 공보정훈실장 인사말,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축사,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복(대령) 해군본부 공보정훈실장은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사진 공모전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와 연계해 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바다를 더 사랑하고 해군과 해병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더 많이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군은 이번 서울 특별 기획전시회 이후 평택과 부산, 창원 등 전국 각 지역의 해군부대를 대상으로 기획전시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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