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민평당 최고, 호남 민의 총집결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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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민평당 최고, 호남 민의 총집결 역설
  • 오운석 기자
  • 승인 2019.11.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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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분열의 정치→의회민주주의 복원으로 모두 힘을 합칠 때
20대 총선, 국민의 당 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 →민평당, 대안신당, 바미당 일부로 4분5열
21대 총선, 민주세력의 심장부 호남이 결집하여 총선 승리로 원내교섭단체 달성 촉구
김종구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사진_위원실)
김종구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사진_위원실)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민주평화당 김종구 최고위원은 민주화 투쟁과 의회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평생을 몸바친 정치인이다.

최근의 호남정치세력의 분열은 오히려 경쟁정당에게 민주주의 성지 호남을 내 줄 위기에 처하게 했다고 진단하고 지난 11일 제153차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민심을 대변할 의회민주주의의 복원을 외치는 절규를 토했다.

지금으로부터 65년 전 1950년대 중반 이후 민주화와 개혁을 이끈 호남 정치의 역사를 잊은채 호남 정치인들은 당리당략과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적전 분열 양상을 보여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호남 정지지형을 무기력화 시키고, 중앙정치의 종속변수로 전락시킨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묻고, 이미 내년 4월에 준엄한 심판을 할 유권자들은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현 정치세력의 리더나 당 책임자들은 불과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조차 반성과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각개 격파를 통한 각자도생으로 정치생명 연장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안타깝고 진정한 시대적 영웅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안으로 "이제라도 기득권을 포기하고 호남지역 유권자의 여론을 의식하여 민의를 의회민주주에 전달하는 각자가 역사적 사명을 가져야 할 때" 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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