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예나 지금이나 부동산 분야에서 “입지”는 불변의 투자 법칙으로 꼽힌다. 상가 분양의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은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유동 인구 흡수다. 상가는 수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투자 상품이다 보니 결국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남구 반도 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889세대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는 물론, 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 상가 가치가 높다.

실제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비역세권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목돈 맡겨봐야 본전인 은행 예금 금리보다 훨씬 더 낫다는 평가다.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총 51실 중 46실 일반분양 예정이며 돌고개역 초 역세권, 단지 앞 버스정류장,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왕복 4차선, 6차선 도로인 월산로와 경열로를 마주 보고 있으며 전 호실 1층 대로변 대면 상가로 인해 입주민 수요와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 한 만능형 단지 내 상가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남 최대 규모인 양동시장과의 연계성, 인근 주택재개발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남구와 서구를 잇는 미래가치 또한 지니고 있어 입주민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추천 업종으로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어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안경숍 등의 다양한 업종이 예상된다.

상가 전용 주차장 또한 51호실 대비 40여 대 설계로 상가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주차시설 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11월 분양이 예정된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사업지 맞은편 광주은행 3층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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