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네이처 리얼 유황온천 솝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다가오는 수능을 맞아 인기상품 천연 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에 대해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곧 다가올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 수험생들을 위해 인기상품인 ‘리얼 유황온천 솝’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수험생들이 적어도 피부에 신경이 쓰이지 않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빅세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43년 온천 전문가와 10년 경력의 화장품 전문가가 공동 개발한 유황온천 수제비누로 45일간 정직하게 숙성한 수제비누다. 특히 제조부터 소분, 포장까지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으며, 자연바람에 45일간 숙성하여 부드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제품의 핵심성분인 유황온천수는 정부허가기준치보다 47배나 높은 H2S 4.7의 유황온천수로 해당 유황온천수는 필네이처가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 부원료이자 비누에서 가장 중요한 베이스인 오일은 영국 KERFOOT사의 프리미엄 오일을 사용, 부가원료 역시 우수한 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했다.

코코넛오일, 포도씨 오일, 아마씨 오일, 해바라기 오일, 티트리 추출물, 팜오일, 15개의 한방발효 비누화수, 병풀추출물 등 사용되는 원료 모두 100%천연원료를 사용해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는 SNS나 온라인에서 ‘얼굴좁쌀여드름 없애기’, ‘등드름 없애기’ 등 여드름과 관련된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이 상당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면서, “리얼 유황온천 솝은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 여드름 피부 등 모든 피부에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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