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정용일 기자

[시사매거진=정용일 기자] 원주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된 무려 800년 된 나무로써 내년 가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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