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제1함대사령부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9일, 동해 해군 1함대에서 실시하기로 예정되었던 부대 개방행사(함정공개, 홍보․체험, 바다시진전시회 등)는 ‘독도 근해 추락 소방헬기(11월 1일) 수색작전’ 지원으로 인해 취소했다.(사진_홈페이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제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김명수)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9일, 동해 해군 1함대에서 실시하기로 예정되었던 부대 개방행사(함정공개, 홍보․체험, 바다시진전시회 등)는 ‘독도 근해 추락 소방헬기(11월 1일) 수색작전’ 지원으로 인해 취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동해 1함대 외에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는 정상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므로 착오가 없으시길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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