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에서 지난 5일 전속모델 육성재와 함께 하는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영화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인회를 시작으로 럭키드로우와 Q&A 시간을 가지는 등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팬 사인회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응모에 참여했으며, 약 3주 정도 진행된 응모 이벤트는 수많은 팬들의 참여로 마감되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약 120여 명의 당첨자와 함께하였으며 육성재는 한 명 한 명 직접 사인을 전달하고 소통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사인회 현장을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하는 등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썸바이미 관계자는 “전속모델 육성재님과 함께한 국내 오프라인 첫 행사였는데, 좋은 추억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다음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썸바이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썸바이미는 신제품 유자 나이아신 30데이즈 잡티세럼을 출시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유자 나이아신 30 데이즈 잡티세럼’은 고함량의 유자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자추출물은 풍부한 일조량과 차가운 해풍이 닿는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고흥의 유자로, 제품에 무려 82%나 함유되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