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듀이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듀이셀(DEWYCEL)이 11월을 맞아 전국 H&B 스토어 올리브영 약 1,100개 매장에서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이셀은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올리브영 프로모션을 통해,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누적 판매량 4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듀이셀의 ‘프라이빗 케어 마스크(이하 듀이셀 마스크팩)’는 물론, ‘7리프팅 마스크’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7리프팅 마스크’는 얼굴의 7군데 부위를 잡아당겨 피부를 탄력있게 케어해주는 신개념 마스크이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7가지 포인트에 효과를 인증 받은 리프팅 마스크로, 최근 SNS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듀이셀 관계자는 “그동안 듀이셀 제품들이 높은 재 구매율을 기록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듀이셀의 올리브영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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