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 「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 2019)」에 참가한다. 11월 4일(월) 호주 스털링 기지에서 열린 「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개막식에서 각 국 대표 및 호주 훈련 관계관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이순신함장 중령 정창식(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 「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 2019)」에 참가한다. 11월 4일(월) 호주 스털링 기지에서 열린「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개막식에서 해군잠수함사령부 이순신함 승조원들이 호주 훈련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사진_해군_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 2019)」에 참가한다. 11월 4일(월) 호주 스털링 기지에서 열린 「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개막식에서 호주 훈련조정관(왼쪽 단상)이 각 국 훈련 참가자들에게 훈련에 관해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사진_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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