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WE 호텔의 천연암반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차와 만남
인도네시아 차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비즈니스 행사 기획

WE 호텔 '인도네시아 티 데이' 이미지(사진_WE 호텔)

[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제주 한라산의 깨끗한 물과 싱그러운 숲, 그 숲 속의 쾌적한 공기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WE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차를 음미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티 데이’를 기획했다.

WE 호텔은 한라산의 땅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제주의 천연 화산 암반수를 호텔의 모든 식수로 이용함은 물론 객실 내에서도 그냥 받아 먹어도 되는 중탄산 이온이 함유된 1급수 천연 생수이며 객실에서 샤워만 즐겨도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영장에서도 아낌없이 이 좋은 천연 화산 암반수를 사용하여 피부 미용은 물론 소독 냄새가 나지 않아 인기가 많다.

이러한 제주의 아주 특별한 물인 WE 호텔의 천연 화산 암반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차(Tea)가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오는 11월 16일 토요일에 만날 수 있다. 티 마스터 박병근 교수와 WE 호텔의 김정현 실장이 수많은 종류의 인도네시아 차를 소개하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 차 전문가로부터 인도네시아 차 활용법과 차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WE 호텔에는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숲 속 중간에 메가와티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아름다운 메가와티 가든을 만날 수 있다.

WE 호텔은 대한민국 국내 기업 최초로 유럽 환경 경영 심사제도인 ‘EMAS’ 인증을 받아 환경 경영 시스템을 인정받은 친환경 호텔이며, 새로운 건강 콘텐츠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웰니스’ 호텔로 한국관광공사의 2017년 ‘한국 웰니스 관광 25선’에 이어 2018년과 2019년에도 ‘웰니스 관광 33선’에 선정된 제주도 내 유일의 5성급 호텔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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