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자율주행의 미래 인식 기술 발판 마련
상태바
LX, 자율주행의 미래 인식 기술 발판 마련
  • 김창윤 기자
  • 승인 2019.10.30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와 연구발표

[시사매거진/전북=김창윤 기자] 4차 산업혁명을 열어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미래 자율주행 인식기술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나간다.

국토정보공사는 11월1일 개최되는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 참여해LX 자율주행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LX 홍보관’과 고정밀 디지털지도제작에 투입되는 공간정보 구축 기술에 대해 안내하는 ‘경기지역본부부스’를 운영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LX의 역할과 비전을 밝힌다.

국내외 산,학,연 자율주행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유일 자율주행관련 기술을 다루는 경진대회로, 차량에 탑재되는 카메라와 라이다 등의 센서와 관련된 융합기술을 통해 주변 환경과의 인식정확도 여부를 겨루는 대회다.

이와 함께 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은 연구발표회를 통해 판교제로시티와 LX의 그간 주요추진 현황과 자율주행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의 연구와 미래자율주행시대 LX의 역할과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현곤 공간정보연구원장은 “이번 행사가 향후 자율주행의 주변 환경 인식 기술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연구원의 자율주행 연구와 공간정보 사업의 융합을 통한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정보공사는 2015년도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와 ‘자율주행 실증단지의 공간정보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연구와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후 판교제로시티만의 ‘통합고정밀디지털지도’를 구축해 관제시스템과 제로셔틀, 공간정보 분석 등 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공간정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GIS 시스템 구축도 지원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