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PIC괌 슈퍼세일 피리어드’를 진행한다.

단 8일간만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최저가 649,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PIC괌을 누려볼 수 있으며 추가로 혜택 가득한 슈퍼골드카드가 제공된다.

먼저, 오세아나 타워 슈페리어룸은 $70상당 돌핀 크루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110V 어댑터와 온열 목 마스크 등이 제공된다. 특히 공항-호텔 왕복 차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보다 편한 괌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최저가 71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는 로얄 타워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로 증정되는 슈퍼골드카드 역시 선셋 바비큐 1회와 무료음료쿠폰 5매, 한정 어메니티와 시헤키 팝콘 등 혜택이 가득하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예약자를 대상으로 빌라드샬롯 뷔페 이용권과 샤롯데 관람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올 겨울 PIC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볼 만하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