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중국유학 전문학원인 종로YBM어학원 유학반은 학생 1:1 코디네이션 방식으로 유학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고의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막연히 유학을 결정하고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유학원이나 학원을 알아보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유학 시장은 두 가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즉 강사가 직접 학생과 수업을 하며 코디하고, 학교를 강사와 함께 탐방하고 꾸준한 피드백으로 정해나가는 시스템은 종로YBM중국어학원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종로중국어학원 종로YBM어학원의 중국유학반 유희정 강사는 13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중국유학 전문가이다. 중국유학설명회와 글로벌 취업박람회 이력서 면접위원을 역임하는 등 수강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명문대학교 입학, 편입, 국제학교 입학, 대학원 전액 장학금 합격까지 1:1 맞춤컨설팅과 관리, 합격까지 하는 올인원 유학 준비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미 중국 유학계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중국유학반 유희정 강사는 “유학반 개설 초기부터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사회에 진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강의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종로중국어학원 종로YBM어학원 유학반과 기초부터 합격까지 6개월에서 1년간 함께한 학생들은 인민대, 상해교통대, 북경사범대, 남개대, 상해재경대 등 중국유수의 대학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