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JTBC 예능 ‘뭉쳐야 찬다’가 지난 10월 6일 기존 목요일 방송에서 일요일로 방송 요일을 변경 한 이후 연속 4주 시청률 5%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이날 10월 27일 19회 방송에서도 ‘뭉쳐야 찬다’는 5%대를 돌파하면서 시청률 5.7%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는데 일요일로 방송 시간대를 변경하기 이전 총 15회 방송 동안 시청률 5%대를 돌파 한 것은 단 한번 11회 방송 때 뿐이었다.

특히 이날은 전직 유도선수 이원희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팀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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