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인식 기자] 2019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가 10월 19일(토) 오후 2시 TMI방송 뷰티전문채널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결선대회가 열렸다. 이번 국제광고피팅모델 본선 대회는 마방와인이 협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결선 30여명의 광고모델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델 겸 연기자 이서우가 브론즈상을 받았다.

국제광고피팅모델 대회 브론즈상 포즈 모델 이서우(사진_김인식 기자)

국제피팅모델대회 브론즈 상을 수상한 모델 이서우(시아)는 앞으로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평생을 떨면서 양으로 사느냐 아니면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겠느냐 인데요 단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어서 참가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것 만으로 영광이고 다양한 뷰티활동을 넓히기 위해 참가한 수상 소감 전했다. 같이 참가한 모델 분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얘기했다.

마방와인 모델 포즈취하고 있는 모델 이서우(사진_김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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