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美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3개 부문
상태바
방탄소년단(BTS), 美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3개 부문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10.25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보릿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총 3개 부문 수상 후보
(사진_빅히트  제공/뉴시스)
(사진_빅히트 제공/뉴시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유명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발표한 '2019년 시상식' 후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을 비롯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3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특급 대우를 받으며 공연을 펼쳤다. 작년에는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한국 그룹 최초 수상 기록을 세웠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고, 상징적인 가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11월2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다.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