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3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에 참석한 황우여 전 의원(전 사회 부총리),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전,농림부 장관),김희선 융합과학문화재단 발전위원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죄측부터)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 19일 ㈜포디랜드.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가 주최하고 (재)융합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 제13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에 참석한 황우여 전 의원(전 사회 부총리),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전,농림부 장관),김희선 융합과학문화재단 발전위원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디랜드.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와 (재)융합과학문화재단이 13년째 주최하고 있는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는 21세기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 문제 해결력이 높은 인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인재, 팀워크를 중시하는 리더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적 명성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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