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10월23일 방송 시청률이 9.1% (TNMS, 전국)를 기록했다.

지난주 8.7% 보다 0.4%p 상승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 율희 커플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쌍방향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김승현은 자신의 결혼 상견례에 참석하지 않은 딸 수빈과 함께 여행을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과 대화를 통해 수빈이 아빠의 결혼은 응원하지만 상견례에 참석하는 것은 불편했다는 속마음을 전해 듣는다.  이때 시청률은 13.1%로 최고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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