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구매 고객에게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2개 제공하는 ‘스윗밸런스•폰타나 기획전’ 진행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스윗밸런스가 유럽 정통의 맛을 추구하는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Fontana)와 만났다.

스윗밸런스 샐러드 세트 구매 시,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2개를 무료 증정하는 ‘스윗밸런스•폰타나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착순 250명 한정기획전이다. 샐러드 세트도 할인가로 제공해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드레싱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기획전은 프리미엄 샐러드 세트, 네이키드 샐러드 세트, 베스트 맛보기 세트 등 3가지 세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끼 식사로 든든한 프리미엄 샐러드 세트는 구운고구마와 수비드 닭가슴살, 고구마메쉬와 훈제오리, 스윗 하비스트 샐러드, 멕시칸 피칸테 쉬림프, 비프타코와 나초, 비욘드미트 트러플후무스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할인가 4만5360원에 만날 수 있다.

다이어트 시 식사 대용으로 좋은 네이키드 샐러드 세트는 은은한 허브소이 닭가슴살, 고소한 참깨된장 목살, 포슬한 쿠스쿠스 쉬림프, 매콤한 스리라차 연어, 매력적인 트러플 라비올리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할인가 2만6550원에 만날 수 있다.

베스트 맛보기 세트는 프리미엄 샐러드 2종, 네이키드 샐러드 2종, 건강간식 1종으로 구성됐다. 고구마메쉬와 훈제오리, 비프타코와 나초, 고소한 참깨된장 목살, 은은한 허브소이 닭가슴살, 군고구마 달콤달콤 크런치로 구성되며 할인가 2만9900원에 만날 수 있다.

‘폰타나(Fontana)’는 유럽 각지에서 맛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우리 식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이 담긴 정통 레시피와 엄선한 재료로 유럽 정통의 맛을 재현하는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은 그리스 정통 요거트를 응용한 소스에 상큼한 레몬을 넣어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드레싱이다. 샐러드 드레싱은 물론, 셀러리,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당근, 오이 등 다양한 채소의 디핑 소스로 잘 어울린다.

스윗밸런스는 샐러드로 식단 관리할 수 있는 정기배송 프로그램 ‘2주 식단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한번 주문으로 2주 동안 하루 한끼로 충분한 샐러드 세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주 식단관리’, ‘2주 골라담는 식단관리’, ‘2주 풀세트 식단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스윗밸런스는 개성있는 토핑과 수제 드레싱, 푸짐한 양으로 유명한 샐러드 전문점이다. 2014년 서울대 창업동아리의 10만원 프로젝트를 통해 균형잡힌 식사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한 뒤 2015년 서울대 후문 샤로수길에 1호점 문을 열었다. 현재 서울권에 샐러드 전문점 17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식품공장 ㈜스윗밸런스랩을 설립해 전국 배송도 시작했다. 자사 쇼핑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신선 유통채널인 쿠팡로켓프레시,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딜로마켓, 오아시스 마켓 등에서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스윗밸런스 관계자는 “맛있고 전문적인 고퀄리티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탄탄한 제조업과 물류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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