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로일본어 전문학원인 종로YBM어학원이 이번 11월 4일 개강을 앞두고 일본어 신규생에게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YBM어학원에서 일본어를 수강하는 최초 신규생 혹은 6개월 이내 일본어 등록 이력이 없는 수강생이다. 일본어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다면 수강료를 절감할 수 있는 최고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종로YBM어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올해로 16회를 맞은 ‘사랑나누기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방문 수강등록 시 헌혈증을 기증하면 수강료의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증받은 헌혈증을 백혈병 환우 등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YBM어학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종로일본어 전문학원 종로YBM은 HSK 등록생에게 응시료 100%환급, 휴학생 수강료 10%할인, 전역장병 수강료 10%할인, 2019 대학 신입생 및 편입생 수강료 20%할인, 내일배움카드 소지 시 최대 3만원 수강할인혜택 등의 다양한 수강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종로일본어학원 종로YBM은 다양한 일본어 과목과 철저한 수강생 관리를 통하여 일본어 학습자의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기초일본어, 한인회화, 원어민회화, JLPT, JPT, SJPT, EJU 시험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기초속성부터 JLPT시험대비반까지, YBM종로에서 한번에 끝낼 수 있다. 

종로일본어학원으로 유명한 종로YBM어학원은 1호선 종로3가역 1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1월 개강은 11월 4일(월)이며 현재 수강신청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