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지역역량강화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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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지역역량강화 교육실시
  • 고기봉 기자
  • 승인 2019.10.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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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서귀포시가 성산읍 오조리에 2021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어촌 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홍승길)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가운데 '마을 단위 특화개발' 유형 사업 대상으로 오조리가 선정돼 기본계획수립 및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선전지 및 새로운 공동체 사업을 영위하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 체험 및 견학을 실시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어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원 창출을 통한 어촌소득 증대와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이 목표인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해뜨마 복합센터 조성,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홍보, 컨설팅 등 지역역량강화 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향후 주민주도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요구를 반영한 사업기획, 전문인력 양성교육, 워크숍·벤치마킹 시행 등 주민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 교육’ 을 함께 실시했다. 서귀포시는 이를 통해 일반농산어촌 추진주체인 마을주민, 리더, 지자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체간 연계과정을 제도화해 사업의 본질적 취지인 주민주도형 특화개발사업의 성공적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조리 마을은 공동체 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선전지를 견학하여 그들의 숨은 노력과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남원용암해수풀장, 안덕면 화순 번내골 권역, 더마파크, 한울랜드 등을 견학하며 특색을 살린 마을 만들기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주도형 특화개발사업의 성공적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덕면 화순 번내골 권역 하성용 관계자는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지역민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 및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선정된 사업이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당부했다.

고기봉 새마을 지도자는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젊은 청년들이 헌신적인 노력과 교육을 통해 오조리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덕면 화순 번내골 권역 사업 하성용 관계자가 번내골 권역사업추진에 대한 설명을 오조리 리민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기자 제공)
안덕면 화순 번내골 권역 사업 하성용 관계자가 번내골 권역사업추진에 대한 설명을 오조리 리민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기자 제공)
남원용암해수풀장에서 오조리 리장님의 인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기자 제공)
남원용암해수풀장에서 오조리 리장님의 인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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